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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생겼을때 대처방법 알아보고 그리고 물집 생기는 이유까지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물집생겼을때 우리는 보통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물집은 주로 어느 부분과 계속되는 마찰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이유가 되는데요. 이 물집에 관해서는 다양한 속성들과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정보들도 많이 있고요.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많은 물집이 잡혀봤고 다양한 방법들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물집 생겼을때 처지방법

 

군의관들이랑 의견일 일치한 결과 가장 좋은 방법을 오늘 이야기 드려보고자 합니다. 그럼 물집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물집이 생겼다면

즉시로 내가 계속 움직여야 하는지 아니면 가만히 쉴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조치를 취할 땐 움직이면서도 처치하는 방법과 가만히 쉬면서 처치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집이 생기고 쉬면서 처치하는 방법 설명

먼저는 물집이 생긴부위를 깨끗하게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발에 생긴 물집은 더더욱 세균 등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청결이 중요합니다. 봉와직염 같은 것을 필하려면 씻고 건조가 필수 있습니다.

물집을 터트릴지 가만히 둘지 고민합니다.

실제로 물집이란 말뜻이 피부안에 물 같은 것이 차올라서 그 부분을 닿게 되면 아픈 것을 말하는데요. 이 부분의 물을 빼주어야지 통증이 그나마 완화되고 사라지게 됩니다.

바늘과 실을 준비를 해서 물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살을 뜯어서 한번에 뽑아도 되지만 이럴 경우 세균이 침투해서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물이 나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건데요. 바늘과 실을 소독을 해두도록 합니다. 이땐 과산화 수소수나 알코올로 닦고 피부는 포비돈 같은 것으로 발라두어도 좋습니다.

이제 물집 생긴 부위를 바늘과 실을 묶은다음에 가볍게 통과시켜 주신 후 바늘은 제거하고 실만 그 물집 부위를 통과시켜 놓은 상황에서 잠시 기다리시면 그 실을 통해 물집의 물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건조한 후에 밴드를 등을 써서 나머지 조치를 취하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어렇게 바늘과 실을 이용한 물집 생겼을때 대처방법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물집이 가장 많이 생긴다는 군대에서 군의관도 인정한 방법이니 한번 써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약국에 물집 패드 등도 파니 약국이 가깝거나 이런 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구매하셔서 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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