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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깨물었을때 처지하는 방법

잠만보의 꿈 2019. 10. 29. 19:36

혀 깨물었을때 처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찌하다 보면 혀를 치아로 깨물게 될 때가 있는데요. 엄청난 고통이 수반이 되면 그리고 그 고통은 지속이 됩니다. 그리고 지속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2차 감염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응급조치를 하는 방법부터 그리고 좋은 음식 그리고 어떻게 하면 빨리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는지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혀를 깨물게 되는 원인은 몇 가지로 나열해 볼 수가 있는데요. 먼저 힘들어서 정신이 없이 먹을 때 혀를 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급격하게 살이 쪘을 때도 불안의 입안 점막을 씹기도 하며, 점막에 통증이 있다며, 신경 쓰다 보면 또한 혀를 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은 처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니 일단은 원인은 이 정도로 나열해보고 살펴보도록 합시다.

혀 깨물었을때 처치하는 방법

1. 첫번째 얼음과 물을 이용합니다.

지혈을 위해서는 차갑게 하는 게 유리한데요. 실제로 얼음을 직접 가져다주라고 하는 곳도 있지만 그런 것보다는 얼음과 함께 물을 이용하여 입안의 온도를 급하게 낮춥니다.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온도가 내려가면서 통증에 대한 감각도 떨어지기 때문에 이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2. 포비돈 + 물 을 이용하여, 구강을 세척합니다.

혀를 어느 정도 깨물었는지가 확인이 요구합니다. 상처가 크지 않는다면, 단순 지혈로도 가능하겠지만, 실제로 피가 많이 나고 또한 2차 감염이 우려될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집에 있는 빨간약 즉 포비돈을 찾습니다. 참고로 포비돈은 깨끗이 사용한 것만 이용합니다. 물과 1:3 정도로 섞으셔도 좋습니다. 비율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안을 헹구어 줍니다. 보통 목감기나 입안의 청결을 위하여 자주 이용합니다. 특히 군대에서도 많이 이용했습니다.

 

3. 약국을 찾아서 구강내 약을 구매합니다. 오라메디 나 알보칠 같은 경우를 주로 찾게 될 것입니다.

보통은 오라메디 메디덤 같은 상처가 잘 아물 수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고 알보칠 같은 경우는 극한 고통을 동반하기도 하며, 실제로 구내염 같은 곳에 사용하는 곳입니다. 즉 2차로 감염이 되어 구내염이 발생할 때 사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4. 구강 청결을 위해 가글을 주로 이용한다. 혀의 자극을 주지 않는다.

구강 내 상처 즉 혀의 상처가 금방 아물려면 자극이 적어야 합니다. 즉 세균이나 박테리아 같은 것을 차단하고 외부의 외력을 차단해 주어야 하는데요. 실제로 음식을 씹거나  음식을 저작하는 부분이 치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혀도 이용하여 음식물을 이리 저리로 이동하면서 함께 돕습니다. 말이 이상한 대로 세었습니다. 양치는 엄청나게 조심하게 하되 칫솔로 혀를 닦지는 마시고 입가심을 이용하여 가볍게 헹구어 줍니다. 그리고 참고로 무알코올로 이루어진 가벼운 입가심을 이용합니다.

혀 깨물었을 때 좋은 음식들

1. 토마토

토마토는 온갖 좋은 성분이 들어있는 만능 채소입니다. 그래서 실제로도 윗몸 질환이나 그리고 구내염 등 구강 안의 질환 등에 토마토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토마토는 면역력을 올려 주며 실제로 구강 내 질환이 면역력의 결핍이 되므로 나타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2. 우유

실제로 우유의 기능은 입안을 자극을 주지 않고 여러 가지 상처를 회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혀 깨물었을때 마지막 조언

얼음물로 지혈, 포비돈을 이용한 살균소독, 약국에서 상처 회복약 구매, 자극을 주지 않으며 청결하게 유지하면 최대한 빠르게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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