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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렉스 어시스턴트 어떤 일인가?

요즘은 언론에서도 쿠팡 플렉스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부업으로 쿠팡이 화젯거리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언론이 다루고 있는 쿠팡플렉스와 쿠팡플렉스 어시스턴트와의 관계를 함께 살펴보기로 합시다.

쿠팡 플렉스 어시스턴트

과연 플렉스가 하는 일과 어시스턴트가 하는 일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플렉스가 하는 일 입니다. 요즘 광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밥 12시 전에 주문을 하면 그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배송이 된다는 것이죠. 실제로는 말이 안 되는 일이지만, 이게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쿠팡이라는 회사가 적자를 보면서 망할 거 같았지만 엄청난 투자를 받으면서 실로 아마존의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건 아니나 싶습니다.

플렉스는 일단 신청을 하고 배정을 받은 상황에서 가정하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서울시 종로구에 산다고 할 때에 종로구와 가장 가까운 쿠팡 캠핑을 찾고 거기서 배달할 물품을 인수를 하여서 배송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은 2시 반쯤에 도착하여 3시 전후나 조금 넘어서 물품을 인수를 하고 배달을 시작하면 됩니다. 물론 본인이 신청한 곳에 배송을 하면 되기 때문에 서로 윈윈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미 자막으로 요즘은 경쟁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송이 안 되게 될 때는 조용히 취소하는 등에 조건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단 쿠팡에 가입된 플렉스들은 앱으로 물품 배송지 신청하고 받아서 배달만 하면 되는 것이고요. 바로 밑의 사진이 쿠팡 플렉스의 근무 환경과 조건 등이 나와 있습니다.

쿠팡 플렉스 혜택

쿠팡 어시스턴트는 실제로 쿠팡 회사와 플렉스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에서 배송을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플렉스들을 보조하며, 물론 배달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물품이 잘 나뉘어 배송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관리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 매니저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다가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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